2015년 10월 8일 목요일

[정명석목사님/jms] 영감의 시 - 밥통 구멍

사방 한 뼘
밥통 구멍으로
서늘한 계절 바람
들어온다

계절 바뀌어
서늘한 바람 부니
내 마음도
뒤바뀌어
서늘하게
살아야 한다

고통 지나
행복이다

내 승리는
섭리 승리
아니려냐


시인 : 정명석
영감의 시4.  시로 말한다 중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