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6일 금요일

[jms/정명석목사님] 호박벌의 이야기





호박벌을 보신 적이 있나요?



녀석은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놈입니다.

꿀을 따 모으기 위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1주일에 1,600키로미터를 날아 다닙니다.

고작 2.5센티미터 밖에 안 되는 체구에 비하면 천문학적 거리를 날아다니는 셈입니다.



하지만 호박벌은 사실상 날 수도 없는 구조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몸은 너무 크고 뚱뚱한데 비해, 날개는 형편 없이 작고 가벼워서

공기역학적으로 날기는 커녕 떠 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녀석이 어떻게 그 엄청난 거리를 날아다닐 수 있을까?



불가능을 가능(可能)으로 바꿔놓은 비결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녀석이, 자신이 날 수 없게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녀석은 자신이 날 수 있는지 없는지 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꿀을 따 모으겠다는 목적(目的)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아야 했고

그래서 날기로 작정했을 뿐입니다.



호박벌!!

이 작고 보잘것없는 녀석이 온몸을 다해 증명하는 것은 바로 다음의 명제입니다.

" 작심(作心) 한 자에게 불가능(不可能)이란 없다."입니다.

2015년 입춘이 지났습니다.

부지런함을 잊으면 죽는다. 열심을 잊으면 죽는다. 하고자 하는 마음을 잊으면 죽는다.

긍정적, 적극적인 마인드로 올 한 해 반드시 결실하길 바랍니다.^^

끝까지 화이팅!!




2015년 2월 5일 목요일

[jms/정명석목사님] 영감의 시 - 하늘을 뚫는 자

강건너
저마을
외딴집
밤마다
불빛이
날새워
비추네
그누가
살고나
있는지
인생을
몸부림
치면서
하늘을
뚫는자
있는가
보구나




-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출처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시의 여인' 중에서

2015년 2월 4일 수요일

[jms/정명석목사님]멘토와의 만남

오늘 아는 분 장례식에 다녀왔다.
버스로 1시간 40분 거리였다.
정명석목사님 가르침 중에 ' 결혼식장에는 못 가도 꼭 장례식장에는 가라.'
말씀이 생각났다.
해야할 일도 있었지만 뒤로 미루고
장례식장으로 먼저 갔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결혼식장 보다 장례식장에서 느끼는 것이 더 많다.
정명석 목사님도 젊었을 때 염하는 것을 많이 보셨는데
성자께서 '너도 저렇게 되니 미련없이 뛰고 달려라." 가르쳐 주셨다고 한다.
정명석 목사님은 미련도 없이 후회도 없이 매일 매일 살아가신다.
나도 그처럼 살고파 오늘도 도전이다.


'왜 소극적으로 사니, 적극적으로 살아봐.'
정명석목사님이 내가 대학교 때 해 주신 말씀이다.
그렇게 살고자 10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력하였더니
바뀌어 지금은 정말 모든 사람 앞에서도 말 잘 하는 사람이 되었다.


인생은 어떤 분의 코치와 가르침을 받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10대부터 정명석 목사님을 만나 40대 초반에 이르기 까지
그를 통해 주시는 성자의 말씀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다보니
정명석 목사님의 삶을 통해 성자를 느끼게 되고 보게 된다.
그 이유는 정명석목사님이 성자의 말씀을 목숨다해 실천하고 행하시면서
본을 보이며 가르쳐주시기 때문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