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에 가면 잔디밭 상단 부분에 가면 Y자 소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에 관한 얘기를 전해 주려고 합니다.
선생이 열세 살 때 세발자전거를 만들려고 이 나무를 베려했다. 5번이나 죽을고비를 넘기고
결국 베이지 않은 나무이다. 선생은 당시 이 산의 주인이 있어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 베지 않았
다. 그리고 어머니가 콩나물 받침대가 필요하시다고 하여 자르러 갔지만 감동이 안 되어 베지
않았다. 그 때는 몰랐는데 주님께서 은밀히 못 베게 하셨던 것이다.
그 당시는 이렇게 멋있는 나무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Y자 모양으로 가지가 길게 뻗은 모습이
시원하고 멋있다.
항상 현실먼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무지함을 버리고 자기 생각과 행동을 자르고 성자께서 이
같이 뜻있게 기르심을 깨달아야 한다.
이 소나무도 누가 베려 할 때 베억 가지 못 하게 했듯, 사탄과 마귀가 영과 혼을 사망으로 끌고
가려 할 때 성자는 나를 지켜 주시고, 세상으로 끌고 가려 할 때 나를 지켜 주셨다.
영적으로 지키시고 , 육신을 죽음 가운데서 지켜 인생 거목되게 하시고, 타종교에 가지 않고 이
섭리사에 오게 하여 지켜 주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