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가지 않으면, 하나도 남는 것이 없다.
2. 육신이 자기 육을 위해 지구 만큼 행했어도,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가지 않으면 구원도 휴거도 없고, 육신이 죽으면 육에게 실오라기만큼도 남는 것이 없다.
3. 육신이 자기 영을 위해 행하면,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가서 영을 변화시킨다. 그리함으로 그 영이 휴거되어 천국에 가서 영원히 가지고 살게 된다.
4. 무엇이든지 얻은 것이라도 결국 사라진다면 허무하고, 가진 것이 있어 누리고 살아도 결국 사라진다면 꿈속에서 한순간 가지고 있었던 것과 같다.
5. 꿈에 가지고 있었던 것과 생시에 실체를 자기고 있는 것은 다르다. 둘 중에 어떤 것이 현실감 있고 좋겠느냐. 꿈에 좋은 집에서 멋진 상대와 사랑했다 하자. 꿈에서 깨면 모두 사라진다. 그러나 생시에 가지고 있는 것은 평생 간다. 육이 가지고 있는 것은 꿈결 같고, 영이 가지고 있는 것은 실체와 같다.
6. 어떻게 해야 영이 가질 수 있겠느냐. 육이 자기 영을 위해 행해 줘야 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